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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보건서비스 >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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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 예방관리

▒ 아토피피부염 개요

정의

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기와 소아기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이며, 천식이나 알레르기비염으로 진행하는 알레르기 진행(atopic march)의 첫 신호이기도 하다. 또한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적인 가려움증과 반복되는 피부 염증 소견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의 질까지도 저하시키는 만성 질환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데, 최근의 증가 추세는 유전적 요인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 빈도가 나라에 따라 차이가 나는 점은 종족간의 차이, 즉 유전적 요소의 중요성을 반영하지만, 이전의 동독이었던 지역에서 통일 후 알레르기 질환의 급증을 보이는 것과 같은 결과는 환경적인 요인 또한 중요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는 서구화된 생활과 연관성이 있는데 가능한 원인을 들어본다면 첫째, 일반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게 되어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였고, 둘째, 광범위한 미생물에 대한 노출이 깨끗한 위생 생활과 항생제 사용 등으로 인해 변화하였고, 셋째, 비만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소아에서 육체적인 활동이 감소하였으며, 넷째,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변화하였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증가하면서 사회적으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심리적인 측면도 조사되고 있는데,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심리 행동적 적응과 부모의 적응 능력을 살펴 본 연구들에 의하면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신체에 대한 자존감, 자신감이 낮고, 일반 아동에 비하여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고 의존적이며 민감하고 분노를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아토피피부염은 환자의 정신적, 사회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동 삶의 질적인 면, 즉 교우관계, 학습, 놀이, 운동과 정서적인 면에 영향을 주어 정상적인 발달과정을 방해할 수 있다. 이렇게 불편함과 부작용을 동반하는 아토피피부염은 이후에 천식이나 알레르기비염과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초기부터의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현황

1) 소아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의 변화

아토피피부염은 영유아기와 소아기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피부질환이며, 천식이나 알레르기비염으로 진행하는 알레르기 진행(atopic march)의 첫 신호이기도 하다. 또한 아토피피부염은 만성적인 가려움증과 반복되는 피부 염증 소견으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환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의 삶의 질까지도 저하시키는 만성 질환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하는데, 최근의 증가 추세는 유전적 요인만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알레르기 질환의 발생 빈도가 나라에 따라 차이가 나는 점은 종족간의 차이, 즉 유전적 요소의 중요성을 반영하지만, 이전의 동독이었던 지역에서 통일 후 알레르기 질환의 급증을 보이는 것과 같은 결과는 환경적인 요인 또한 중요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알레르기 질환의 증가는 서구화된 생활과 연관성이 있는데 가능한 원인을 들어본다면 첫째, 일반적으로 더 많은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게 되어 집먼지진드기에 대한 노출이 증가하였고, 둘째, 광범위한 미생물에 대한 노출이 깨끗한 위생 생활과 항생제 사용 등으로 인해 변화하였고, 셋째, 비만이 증가하였는데 특히 소아에서 육체적인 활동이 감소하였으며, 넷째,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변화하였다는 것을 들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증가하면서 사회적으로 관심이 증가하면서 심리적인 측면도 조사되고 있는데,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심리 행동적 적응과 부모의 적응 능력을 살펴 본 연구들에 의하면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신체에 대한 자존감, 자신감이 낮고, 일반 아동에 비하여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고 의존적이며 민감하고 분노를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아토피피부염은 환자의 정신적, 사회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동 삶의 질적인 면, 즉 교우관계, 학습, 놀이, 운동과 정서적인 면에 영향을 주어 정상적인 발달과정을 방해할 수 있다. 이렇게 불편함과 부작용을 동반하는 아토피피부염은 이후에 천식이나 알레르기비염과 같은 호흡기 알레르기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초기부터의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2)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1차년도(2007)의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

전국 500개 조사구(11,500가구)를 대상으로 수행 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아토피피부염 유병률(평생의사진단유병률)은, 1~11세에서 20.6%, 12~18세 11.7%, 19~29세 5.7%, 30~39세 1.6%를 보여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녀 각각 1~11세에서 18.8%, 22.3%, 12~18세 14.0%, 9.8%, 19세~29세 4.4%, 7.0%로 여자의 유병률이 더 높게 나타남을 보였다. 또한, 거주지역에 따른 유병률은 동단위에서 5.7%, 읍면단위에서 4.2%로 나타났다.

3) 제3차(2007)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통계에서의 아토피피부염의 유병률

전국 800개 표본학교의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사이의 약 8만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교육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수행한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서의 아토피피부염 증상 경험률(팔꿈치 얀쪽 접히는 부위, 무릎 뒤쪽 접히는 부위, 목덜미, 귀 또는 눈 주위, 발목 양쪽 또는 엉덩이 아래부위에 가려움이 있었던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48.2%였고, 남학생(43.8%)보다 여학생(53.3%)에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의사진단 유병률(태어나서 지금까지 아토피피부염[습진 혹은 태열]이라고 의사에게 진단받은 적이 있는 사람 비율)은 17.3%였고, 남학생(15.1%)보다 여학생(19.8%)에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연간 치료율(최근 1년 동안, 아토피피부염[습진 혹은 태열]을 위해 ‘증상이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 또는 ‘증상이 있을 때만 치료’한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69.3%였고, 남학생(66.7%)보다 여학생(71.5%)에서 높은 빈도를 보였다. 일상생활 및 공부 지장률(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공부에 지장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25.3%였고, 남학생(28.4%)이 여학생(22.6%)보다 높은 빈도를 보였다. 학교 결석률(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학교를 결석한 적이 있는 사람의 빈도)은 6.9%였고, 남학생(9.4%)이 여학생(4.7%)보다 높은 빈도를 보였다.